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파격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상화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Warm & Cozy”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화는 서울 한남동의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팝업 현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팝업 스토어의 아늑하고 감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상화는 홀터넥 형태의 상의를 착용해 등이 드러나는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며 세련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단발 머리 스타일과 어우러진 차분한 표정은 그간 빙판 위에서 보여주었던 강인한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다.
한편, 이상화는 2010년 밴쿠버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2연패라는 대기록을 썼다. 2019년 방송인 강남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