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정선=강명호 기자] 누구나 “이 맛에 당구 열심히 치는 게 아닐까?”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다양한 우승 세리머니를 마음껏 연출했다. 지난 10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에서 ’난적‘ 김가영(하나카드)을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우승하며 통산 10승 고지를 밟았다.
우승 확정 순간과 다양한 세리머니를 카메라에 담았다!

결국 승부를 결정지은 마지막 샷, 스롱 피아비..

노란색 공이 빨간색 공 쪽으로 데굴데굴 굴러가더니..
5
4
3
2
1
?










세리머니, 끝이었을까..
스롱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었으니..

오른쪽은 준우승 김가영이다.








아직 끝이 아닌 거 같은 불길한(?) 예감..




표정과 시선으로 봤을 때, 여전히 끝이 아닌 듯한..



뭔가 여운이 남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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