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무 기자] 가수 김용빈이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선한 영향력 확산에 나선다.

김용빈은 지난 12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나비새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은 노인학대 신고 활성화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된 국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이 2019년부터 ‘나비새김’이라는 이름으로 브랜드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학대 예방과 신고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김용빈을 높은 대중적 호감도와 인지도를 갖춘 아티스트이자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아이콘으로 평가하며 홍보대사로 선정한 배경을 밝혔다. 특히 노인학대에 대한 부정적 사회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 및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적임자라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빈은 위촉 소감을 통해 “어르신들께 힘이 될 수 있는 역할을 맡게 돼 감사하다”며 “모든 어르신이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과 인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김용빈은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신고 인식 개선과 어르신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중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캠페인의 메시지를 널리 전하며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용빈은 TV조선 ‘미스터트롯3’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성과 실력을 모두 인정받은 트로트 가수다. 우승 특전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와 방송 활동을 통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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