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코미디언 이성미가 충격적인 생활 습관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이성미가 문영미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성미는 문영미와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오늘 너무 많이 걸었다. 일주일 치 걸었다”며 “2230보나 걸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문영미가 “평소에는 얼마나 걷냐”고 묻자 이성미는 휴대전화 기록을 확인하며 “진짜 안 걷는다. 하루에 91보 걸은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던 신승환은 “그날은 뭘 한 거냐”고 물었고, 이성미는 “계속 누워 있었다. 화장실 가고 개 밥 주고”라고 답했다. 이어 오지호가 식사는 어떻게 하냐고 묻자 “나 밥 거의 안 먹는다”고 말했다.

이성미의 생활 습관에 전문의 패널들은 “인간이 나이 먹어서도 건강해지려면 걸어야 한다”며 “사람은 5000보는 걸어야 한다. 90세 이상에도 건강한 사람들은 5000보를 걷는다”고 조언했다.
앞서 2013년 이성미는 유방암 진단을 받았으며,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받으며 진단 5년만에 완치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성미는 1959년생으로 올해 만 66세다. 그는 1980년 TBC 개그콘테스트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현재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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