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프로미스나인 이나경이 8년 만에 두산 시구자로 나선다.

두산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정규시즌 KIA와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구는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의 이나경이 장식한다. 이나경은 팀 내 리드댄서와 서브보컬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18년 한 차례 두산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이번이 두 번째 잠실 마운드 방문이다.

시구를 맡은 이나경은 “다시 한번 두산의 시구자로 잠실구장 마운드에 서게 되어 정말 기쁘고 설렌다”라며 “승리의 기운을 가득 담아 두산 선수들과 팬분들께 멋진 시구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나경이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7월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23년 발표한 정규 1집 ‘Unlock My World(언락 마이 월드)’ 이후 약 3년 만이다. skywalk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