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여자농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7~28일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제22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W-Champs’를 개최한다.
대회는 참가 선수들의 연령에 따라 ▲U-9(4개 팀) ▲U-10(6개 팀) ▲U-12(9개 팀) ▲U-15(8개 팀) 등 4개 종별 총 27개 팀 3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경기 방식은 각 조별 풀 리그(U-9 전체 풀리그)로 운영한다. 동점 발생 시 승자승, 전체 골득실, 다득점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대회 1일차인 27일에는 낮 12시부터 U-9, U-10 예선과 본선, 결승전을 치른다. 2일차인 28일에는 U-12와 U-15의 경기가 오전 9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한편 U-15, U-12 우승 팀은 7월 서울에서 열리는 ‘2026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 U-12 우승 팀은 8월 일본 히라카타시에서 열리는 킹피셔스 한일 농구대회에 한국 대표로도 나선다. skywalk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