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이 6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또한 아이돌차트 273주 연속 1위에 이어 브랜드평판 정상까지 차지하며 ‘임영웅 시대’를 이어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9일 발표한 스타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영웅은 브랜드평판지수 670만8723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방탄소년단(BTS), 3위는 메이저리거 이정후가 차지했다.
임영웅은 참여지수 51만7038, 미디어지수 143만5386, 소통지수 286만7815, 커뮤니티지수 188만8484를 기록하며 전 부문에서 고른 강세를 보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지난 5월 660만1432보다 1.63%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임영웅 브랜드가 6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며 “강력한 팬덤 ‘영웅시대’와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키워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9일까지 수집한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억4686만2721개를 분석해 소비자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활동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임영웅의 독주는 브랜드평판에만 그치지 않는다.
최근 발표된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도 30만8199표를 얻어 273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갔다. 팬덤 규모와 충성도를 보여주는 ‘좋아요’ 부문에서도 3만1724개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방송가에서도 존재감은 이어지고 있다.
임영웅이 호스트로 나선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은 첫 방송부터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차트와 브랜드, 방송까지 전방위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임영웅은 6월에도 변함없는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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