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파크골프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기반 확대를 위한 기업들의 지원 활동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특히 스크린 시스템과 필드 환경을 연계한 파크골프 산업이 용품과 대회 운영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스크린 파크골프 브랜드 레저로파크골프는 동국 파크골프선수단 창단을 후원하며 파크골프 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호텔레이크에서 열린 동국 파크골프선수단 창단식에는 선수단 25명을 비롯해 관계자와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단의 새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의 메인 스폰서를 맡은 김재용 레저로 회장은 파크골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축사를 통해 파크골프의 성장 가능성과 선수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창단을 축하했다.

이번 후원은 선수단 지원을 넘어 파크골프 산업 전반의 기반을 넓히기 위한 활동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회사는 스크린 파크골프 사업을 비롯해 산업 전반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레저로 파크골프 선수단’ 11명도 별도로 운영하며 선수 지원과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파크골프용품 개발과 출시도 추진하고 있다. 스크린 시스템뿐 아니라 실제 필드와 연계할 수 있는 제품과 콘텐츠를 확대하며 파크골프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제4회 레저로 전국 파크골프대회’도 개최 한다. 전국 레저로 매장 행사로, 자체 네트워크 시스템과 운영 콘텐츠를 기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스크린과 필드를 연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파크골프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며 “선수단 지원과 용품 개발, 대회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hyjay@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