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앳하트(AtHeart)가 독보적인 하이틴 감성을 선보였다.

앳하트는 지난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시작을 여는 첫 번째 싱글 ‘세이 잇(Say It)’ 컴백 무대를 꾸몄다.

‘세이 잇’은 스웨덴 밴드 더 카디건스(The Cardigans)의 대표곡 ‘러브풀(Lovefool)’을 앳하트만의 스타일로 해석한 싱글이다. 원곡의 아이코닉한 멜로디 라인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댄서블한 바이브를 더했다.

앳하트는 청량한 멜로디와 상반되는 고난도 안무를 완벽 소화했다. 특히 노랫말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포인트 안무를 비롯해 러블리한 표정 연기, 쿨한 애티튜드의 제스처가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활동에선 짐볼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화제다. 이는 타이탄콘텐츠의 CPO 리아킴이 창작한 안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짐볼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활용해 퍼포먼스의 차별화를 더했다.

한편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TIME TRAVEL PROJECT)’는 1996년 발매된 국내외 명곡들을 앳하트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재해석하는 글로벌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