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남양유업이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의 신제품 에너지젤 ‘테이크핏 부스터’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러닝, 마라톤, 하이킹 등 장시간 지구력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한 에너지젤이다. 운동 시 필요한 탄수화물을 젤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기능성 원료 ‘발효생성아미노산 복합물’을 함유한 기능성표시식품이다.

제품에는 지구성 운동 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발효생성아미노산 복합물’과 함께 BCAA 310mg, 아미노산(알라닌, 프롤린) 2600mg을 함유했다. 또한 운동 중 빠른 에너지 보충을 위해 복합당류 설계를 적용했으며,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휴대와 섭취 편의성도 높였다.

1팩당 열량은 92kcal로 맛은 ‘샤인머스캣’으로 구현했다. 제품은 무신사,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되며, 향후 판매처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0일까지 공식 SNS에서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남양유업은 이번 출시로 단백질 음료와 단백질 쉐이크에 이어 에너지 보충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 현재 ▲테이크핏 프로 ▲테이크핏 맥스와 초고단백 라인업인 ▲테이크핏 몬스터 ▲테이크핏 익스트림, 단백질 쉐이크인 ▲테이크핏 브레드밀 등을 구성해 운동 목적과 라이프스타일별 맞춘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테이크핏은 지속적인 라인업 확대와 리뉴얼, 해외 시장 진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남양유업은 테이크핏을 중심으로 기능성 단백질·스포츠 영양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앞으로도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테이크핏 부스터는 가벼운 운동부터 장시간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를 고려해 빠른 에너지 보충과 회복을 돕기 위해 설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운동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세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