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강소라가 부산에서의 행복했던 일탈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30일 자신의 SNS에 “뒤늦게 올리는 부산 일탈!”이라는 멘트와 함께 부산 여행 중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부산의 명소인 광안리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크롭 탑과 짙은 카키색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고 체크무늬 셔츠를 허리에 묶어 연출한 힙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요트 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강소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뜨거운 햇빛을 피하기 위해 허리에 묶었던 체크 셔츠를 머리 위에 얹은 장난스러운 모습은 팬들을 미소 짓게 한다.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요트 위에서 눈을 감고 바람을 느끼거나 팔을 벌려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하는 모습 등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며 부산 여행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또한 강소라는 앞선 분위기와는 대조되는 우아한 오프숄더 블랙 드레스 자태를 공개하며 화려한 여배우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 손에 하얀 꽃을 들고 카메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는 모습은 앞서 보여준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롯데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