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김혜수가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온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수영장에서 운동 중인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혜수는 블랙 전신 수영복을 착용한 채 물속을 일정한 속도로 걸으며 아쿠아 워킹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와 변함없는 건강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수중 자전거 운동을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유산소 운동과 하체 근력 운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몸을 관리하는 일상이 담겼다.

이를 본 배우 박중훈은 “너무 멋있잖아ㅎㅎ 보기도 좋고··”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팬들 역시 “꾸준한 자기관리가 정말 대단하다”,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건강한 아름다움의 정석”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혜수가 선택한 아쿠아 워킹은 물속에서 걷는 유산소 운동으로, 물의 부력을 이용해 무릎과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은 줄이고 물의 저항을 활용해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운동이다. 하체뿐 아니라 복부와 코어 근육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어 근력 강화와 체지방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김혜수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서도 건강 관리에 대한 소신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원래 대식가다. ‘나이 들면 입맛이 떨어진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며 “배우라는 직업 덕분에 혹독하지만 건강과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혜수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공개를 앞두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