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니 부샤드. 출처 | 페이스북 화면 캡처


유지니 부샤드, 비키니 통해 뽐낸 아찔한 몸매


유지니 부샤드

[스포츠서울] 유지니 부샤드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부샤드는 '제2의 샤라포바'로 불릴 만큼 기량과 미모를 겸비해 세계 스포츠 마케팅계의 주목을 받는 선수.

부샤드는 지난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사람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Marina Bay Sands)의 수영장을 경험할 필요가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부샤드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으며, 비키니를 통해 드러난 매끈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유지니 부샤드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유지니 부샤드, 대박이네", "유지니 부샤드, 최고다", "유지니 부샤드, 사랑합니다", "유지니 부샤드, 완벽한 몸매", "유지니 부샤드,  실력까지 갖춘 최고의 미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부샤드는 21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2회전을 승리로 마친 뒤 가진 인터뷰와 관련해 성차별을 당했다는 논란이 불거져 화제를 모았다. 
이승재 기자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