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노증후군 나탸샤 쿠마로바. 출처 | 나타샤 쿠마로바 트위터


알비노 증후군, 나타샤 쿠마로바


[스포츠서울] 알비노 증후군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 증후군을 예술로 승화시킨 나타샤 쿠마로바가 화제다.


나타샤 쿠마로바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트위터에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997년생을 165cm, 45kg의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인 나타샤 쿠마로바는 알비노증후군을 앓고 있다. 알비노증후군이랑 햇빛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화상을 입기 쉬우며 일반인들은 햇빛을 받으면 멜라닌색소로 살이 검게 타지만 알비노증후군인 사람은 멜라닌 색소가 형성되지 않아 오랫동안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 보다 놉다.


사진 속 나타샤 쿠마로바는 하얀 피부와 금발을 뽐내며 게임 속에서나 나올 법한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눈동자 색 또한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알비노증후군 나타샤 쿠마로바에 네티즌들은 "알비노증후군 나타샤 쿠마로바, 헉", "알비노증후군 나타샤 쿠마로바, 예술이다", "알비노증후군 나타샤 쿠마로바, 예뻐", "알비노증후군 나타샤 쿠마로바, 아름답다", "알비노증후군 나타샤 쿠마로바, 색다른 분위기", "알비노증후군 나타샤 쿠마로바, 멋지다", "알비노증후군 나타샤 쿠마로바, 남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타샤 쿠마로바는 각종 모델로 활동 중이다.
장우영기자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