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의정부고 학생들이 졸업사진 촬영에 나선 가운데 지난해 의정부고 졸업사진 촬영도 새삼 화제다.
지난해 7월 한 트위터 유저는 의정부고 졸업사진과 관련해 "의정부고 교감 선생님이 정상적인 사진이 아니면 졸업사진을 못 찍게 하겠다고 했다. 학생들이 단체로 촬영 거부 중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의정부고 졸업사진과 관련해 공개된 사진에는 '알파카' 복장을 한 학생이 졸업사진을 찍지 못한 분노를 달리기로 승화하려는 듯한 저항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의정부고 졸업사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의정부고 졸업사진, 대박이네", "의정부고 졸업사진,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듯", "의정부고 졸업사진, 나도 의정부고 가고 싶다", "의정부고 졸업사진, 파이팅", "의정부고 졸업사진, 친구들과 우정 변치 말길", "의정부고 졸업사진, 사회에 나가서도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의정부고는 학교 이미지 상 좋지 않다는 등의 이유로 정상적인 졸업사진 촬영을 학생들에게 요구한 바 있다.
의정부고 졸업사진
이승재 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트위터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