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선예와 소희의 탈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희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내용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2년 7월 방송된 엠넷 '비틀즈코드2'에서는 소희가 출연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소희는 MC들의 "본인 외모가 어떤 것 같으냐"는 질문에 "난 평범한 얼굴인 것 같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이 "그렇다면 팀 내에서 본인의 미모 순위는 몇 위라고 생각하는가"라고 묻자 소희는 "0순위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소희는 "항상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한다. 그래서 0순위라고 답한 것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원더걸스 탈퇴 선예 소희, 0순위라고 말해도 되지", "원더걸스 탈퇴 선예 소희, 그럼 충분히 자격있다", "원더걸스 탈퇴 선예 소희, 자신감 가져도 돼", "원더걸스 탈퇴 선예 소희, 나였어도 0순위라고 말했을 것", "원더걸스 탈퇴 선예 소희, 자기 얼굴이 어느 정도 인 줄 아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일 소희와 선예는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탈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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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