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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승섭기자] 10일 서울 CGV영등포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감독 안국진/제작 KAFA FILMS) VIP 시사회가 열렸다.
박소담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저 열심히 살면 행복해질 줄 알았던 수남의 파란만장한 인생역경을 그린 생계밀착형 코믹 잔혹극으로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2015. 8. 10.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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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승섭기자] 10일 서울 CGV영등포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감독 안국진/제작 KAFA FILMS) VIP 시사회가 열렸다.
박소담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저 열심히 살면 행복해질 줄 알았던 수남의 파란만장한 인생역경을 그린 생계밀착형 코믹 잔혹극으로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201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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