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김태희가 '용팔이'에 출연 중인 가운데 과거 남아공 5인조 권총 강도 사건 당시 의연한 대처를 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남아공 5인조 권총 강도 사건' 당시 비하인드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오 기자는 "아내가 당시 현장 스태프였는데 내가 전해 들은 바로는 김태희가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김대오 기자는 "김태희가 남아공에 있을 당시 식사 도중에 5인조 강도가 들이닥쳤다고 한다. 감태희가 제일 먼저 강도를 발견하고 스태프들에게 그 말을 통역해줬다. 이후 교민이 자신의 집에 있던 돈을 주고 상황을 종료시켰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후 백현주 기자는 강도 사건 후일담을 전했다. 백현주 기자는 "김태희가 당시 긴박했던 상황에도 의연하게 대처했다. 자신보다 아이들을 먼저 챙겼다고 한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태희가 출연 중인 SBS '용팔이'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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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