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코마린

해양산업이 국가 경쟁력을 견인할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면서 (주)이코마린(대표 이병욱, www.e-komarine.com)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자유무역지구에 자리 잡은 이 업체는 중소형 선박용 고속 추진기, 특수 선박 및 어선, 관련 기술 장비를 개발하는 전문 기업이다.

끊임없이 기술 혁신에 매진해온 (주)이코마린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독자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로 100% 수입에 의존하는 중소형 선박용 추진 체계(선외기)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주)이코마린 이병욱 대표
(주)이코마린 이병욱 대표

(주)이코마린이 개발한 3세대 추진 시스템인 ‘콤보 아웃 드라이브’는 고가의 구입비와 수리비용, 파워 부족, 하부 기어 파손 문제, 짧은 수명 등 기존 제품의 문제점들을 완전하게 해결한 신개념의 추진 체계다.

이로써 해외 우수 장비와 당당히 경쟁할 수 있어 선박 엔진, 발전기, 양수기 등과 함께 국내 판매와 수출을 병행할 계획인데, 2016년 상용화에 앞서 국내 어민들에게 먼저 보급할 예정이다.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주)이코마린은 ‘선박 추진기용 강화 코일 동력 전달구’ 등 다수의 특허를 획득하고 2015년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벤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병욱 대표는 “국내 조선 해양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부단히 연구 노력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뉴미디어팀uss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