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국민배우 안성기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 영화 '제7기사단'의 스틸컷이 공개된 가운데 안성기와 할리우드 배우 모건 프리먼의 연기 맞대결이 영화팬들의 흥미를 모으고 있다.


영화 '제7기사단'은 타락한 왕국, 절대 권력에 맞선 제7기사단이 펼치는 최후의 전투를 그린 대서사 액션 블록버스터다.


특히 많은 사람들은 동양과 서양의 두 연기 거장들이 만나는 점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모건 프리먼은 영화 '나우 유 씨미: 마술사기단', '다크나이트', '오블리비언' 등 할리우드에서 독보적인 연기력뿐만 아니라 놀라운 흥행력까지 보여주는 배우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안성기 역시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 배우로서 영화 '화장', '신의 한 수', '부러진 화살', '화려한 휴가' 등 다양한 작품에서 매번 색깔 있는 캐릭터를 연기해내며 한국 연기의 거장으로 칭송받고 있다.


이 두 거장이 만나는 '제7기사단'에서 모건 프리먼은 정의로운 영주 '바톡'으로 분했다. 절대 권력에 맞서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영주 '바톡'을 맡았다. 안성기는 명망 있는 귀족인 '어거스트' 역을 맡아 금욕주의자로써 '바톡' 영주처럼 절대 권력의 횡포에 저항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한편, 한국과 미국 두 영화계의 연기 장인들이 빚은 영화 '제7기사단'이 어떤 연기력으로 영화팬들을 흥분시킬지 관심을 주목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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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화 '제7기사단' 스틸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