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조


[스포츠서울] 손수조 새누리당 부산 사상 당협위원장이 화제인 가운데 그와 남편의 러브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손수조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결혼 과정을 전했다.


손수조의 남편 김 모 씨는 부산 동아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나온 엘리트로 서울에서 IT 회사에 재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10여년 전 부산지역 고교 학생회장 신분으로 모임을 하는 등 예전부터 알고 지냈으며, 지난 해부터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갔고, 급속도로 사이가 가까워지면서 결혼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손수조는 인터뷰를 통해 "신랑이랑 제가 초중고 학생회장 출신이라는 점에서 보듯 생각하는 게 비슷하고 말이 잘 통했다"라며 "정치를 하는 마음도 이해를 잘 해줘 결혼을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 행복하게 정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결혼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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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수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