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김태용


[스포츠서울]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탕웨이가 에릭남의 음악에 맞춰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탕웨이 무대 난입"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탕웨이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가 주최한 서울의 한 파티장 모습이 담겨 있다. 에릭남은 무대 위에서 '천국의 문'을 부르고 있었다. 탕웨이는 처음에는 무대 밑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어깨를 들썩이며 춤을 췄다.


이후 흥이 난 탕웨이는 무대에 올라 한 손에 와인잔을 들고 에릭남의 노래에 그루브(리듬)를 타며 춤을 췄다. 에릭남 옆에서 열심히 춤을 추다가 애교스러운 포즈를 취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탕웨이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인 리메이크 로맨스 영화 '온리유', 11월에는 블록버스터 '몬스터 헌트(착요기)'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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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에릭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