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스포츠서울] 중국 배우 탕웨이가 1일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탕웨이는 지난 8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영화 '삼성기' 프로모션에 참석해 물 공포증이 있음을 고백했다.


이날 탕웨이는 인터뷰 중 물 고포증이 있다고 밝히며, 수중신 촬영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탕웨이는 "어렸을 때 물에 세 번이나 빠지면서 물에 대한 공포가 생겼다. 3살 때는 서호에 빠졌었고, 6살에는 전당강에 9살에는 영은사의 못에 빠졌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탕웨이는 "지금도 물에 들어가는 것에 공포를 느끼기 때문에 수중신 촬영은 엄청난 도전이었다. 류칭윈(유청운)의 도움이 없었다면 촬영을 잘 마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상대 배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영화 '만추(김태용 감독)'로 인연을 맺은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과 1년 반의 열애 끝에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렸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