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중국 배우 탕웨이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중국 매체 신원천바오는 탕웨이가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명중주정' 발표회에 참석해 김 감독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탕웨이는 "남편과 결혼 후 본 점에서 날짜와 사람, 모든 일의 과정, 상황이 적중했다"며 "남편과의 만남과 결혼은 운명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국제 결혼에 대해서는 "외국인과 결혼하는 것은 정말 용감한 일이다"고 말문을 연 뒤 "아직은 문화 차이 등과 같은 일들을 느끼지 못한다"며 "점점 서로를 더 알아가면서 비로소 나타날 것이다, 결혼할 때보다 더 용감해야 할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탕웨이는 "한국어를 아직 배우지 못해 최근까지도 남편과 영어로 대화하고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 1일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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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