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파라과이에서 사람 손가락이 달린 괴생명체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스트래인지 사운드'는 파라과이 지역지의 보도를 인용해 "카르멘 델 파라나 지역에서 키가 40~50cm 정도로 보이는 괴생명체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괴생명체는 사람과 비슷한 긴 손가락을 가지고 있는데, 나뭇가지로 얼굴을 확인한 결과 형태는 사람과 완전히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과이 현지 주민들은 아메리카 대륙에 산다고 알려진 미확인 동물 '츄파카브라'라며 몹시 두려워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며 "사체의 부패 정도는 매우 심해 그런 착각을 할 수 있지만 형태로 봤을 때 물에 빠져 죽은 원숭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지 당국 역시 해당 괴생명체에 대해 사람이 아닌만큼 정체가 무엇인지 조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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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