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정 아나운서


[스포츠서울]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여신으로 불리고 있는 조은정 아나운서가 롤 올스타전에 특파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그의 미모와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조은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떤팀이 이길까요"라는 글과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실에서 거울을 이용해 자신의 모습을 셀프카메라로 촬영 중인 조은정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은정 아나운서는 시스루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면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조은정 아나운서가 특파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롤 올스타전은 미국 LA 북미 LCS 스튜디오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뉴디미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조은정 아나운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