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지난 26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안양 치어리더 이미래(왼쪽)와 김한슬이 격렬한 허리동작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2015.12.28.




안양 KGC 이미래(왼쪽), 김한슬 치어리더




안양 KGC 이미래(왼쪽), 김한슬 치어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