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1박2일' 유호진 PD를 향한 이국주의 치명적인 유혹이 시작됐다.
2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게스트 박나래-장도연-이국주와 함께 춘천 남이섬으로 떠나는 여자친구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이국주는 상대팀의 음식을 차지하기 위해 섹시 댄스를 추며 개인기를 방출했다. 흥이 오른 이국주는 숨어있던 유PD를 찾았고, 이국주는 유PD에게 장미꽃을 휘두르며 치명적 매력을 선보였다.
'1박2일' 멤버들은 "유호진PD, 오랜만에 당황한다"고 말했고, 작가진 역시 "유호진 PD가 그동안 느껴지 못한 감정을 느꼈다고 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국주는 "함께 썰매 튜브를 탈 파트너를 택해달라"는 유PD의 말에 천천히 누굴 선택할지 고민했다. 결국 이국주는 유호진PD를 선택해 함께 썰매 튜브를 타게 돼 핑크빛(?) 분위기가 연출됐다.

마지막 댄스자랑 시간에서도 이국주의 유PD를 향한 구애는 계속됐다. 댄스 퍼포먼스 상을 받은 이국주는 마지막 피날레 무대로 '성인식' 노래에 맞춰 도발적인 댄스를 선보였다.
이국주는 노래 후반부에 이국주는 유호진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그에게 다가갔고, 급기야 유호진은 자신의 무릎에 살포시 자리 잡은 이국주로 인해 자리에서 넘어지며 폭소케 했다.
한편, KBS2 '1박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팀 석혜란기자 shr1989@sportsseoul.com
사진=KBS2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