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1박 2일’ 멤버들이 박나래-장도연-이국주 여자친구들과 특급 호흡으로 안방극장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특급 게스트 박나래-장도연-이국주와 함께 춘천 남이섬으로 떠나는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지난주에 이어 두 명씩 짝을 지어 점심 복불복을 이어갔다. 박나래-정준영, 장도연-데프콘, 이국주-김종민이 짝을 이룬 가운데, 짝이 모자란 김준호-차태현이 남남커플로 도전을 이어갔다.


점심 복불복은 말 그대로 쟁탈전이었고, 각각의 메뉴가 걸린 상자를 갖고 돌아오는 2인 3각 게임이었다. 이들 커플들은 2라운드부터는 밀가루 속에 놓인 사탕을 찾아 물은 뒤 상자를 들고 돌아와야 했고, 결과는 아수라장 같은 몸 개그의 향연으로 색다른 로맨스(?)가 펼쳐졌다.


특히 이들은 꽝꽝 얼은 강물 위에서 한바탕 신나게 벌칙을 수행하면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고, 김준호를 상대로 박나래-장도연-이국주의 드립이 폭발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게 녹아 든 멤버들과 여자친구들은 저녁 식사가 걸린 댄스 대회를 통해 포텐을 제대로 터트렸다.


한편, KBS2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팀 신혜연기자 heilie@sportsseoul.com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