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미녀 테니스 선수 마리아 샤라포바(29·러시아)가 최근 도핑 파문으로 논란을 겪은 가운데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리아 샤라포바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멕시코의 한 해변에서 지인과 함께 일광욕을 하는 등 한가로운 휴가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샤라포바는 지난 8일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금지 약물 검사를 통과하지 못 하면서 도핑의 덫에 걸렸다. 이후 유엔 친선대사 자격 정지와 후원사 두 곳에서 일시 중지를 밝혀 파장이 일기도 했다.
샤라포바의 휴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핑 파문에 대한 반성이 부족하다며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뉴미디어팀 양민희기자 ymh1846@sportsseoul.com
사진=샤라포바 인스타그램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