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세계적인 모델 바바라 팔빈이 남심을 홀리는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바바라 팔빈은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SI(Sports Illustrated)에서 주최하는 SWIMSUIT 올해의 루키 투표를 독려하는 글을 남기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바바라 팔빈은 해변으로 보이는 곳에서 녹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무심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영복 곳곳이 뻥 뚫려 그녀의 몸매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특유의 눈빛으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 출신 모델로 지난 2012년 뷰티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모델로 발탁되어 이름을 알렸고, 최연소 샤넬 뮤즈,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수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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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바라 팔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