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아침마당' 허수경이 나이가 들수록 필요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허수경은 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제주도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허수경은 이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나이가 들면 꼭 필요한 세 가지에 대해 언급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나이가 들면 필요한 게 돈, 친구, 관절이다. 친구 안에 속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 특히 이웃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제주도 생활 중의 경험을 이야기했다.
한편, '아침마당'은 평일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팀 김도형기자 wayne@sportsseoul.com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