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배우 차태현이 영화 '엽기적인 그녀2'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근황을 전했다.
차태현은 14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 V앱 무비 채널을 통해 스폿 라이브를 진행했다.
"200여 명의 팬클럽이 있는데 굉장히 좋아하실 것 같다"며 라이브를 시작한 차태현은 5자 토크로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영화 홍보를 위해 출연했다고 밝힌 그는 "'엽기적인 그녀1'을 정말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는데, 이번엔 전지현 씨가 아닌 빅토리아 씨가 출연한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차태현은 "사실 '엽기적인 그녀2'가 나올 줄 생각도 못했는데, 나오게 됐다. 그래서 굉장히 설렌다. 1때 보다 스케일이 커졌다. 가장 다른 건 견우가 결혼을 한다. 견우의 사회 생활을 담았다"고 영화 스토리를 언급했다.
또 "스카이다이빙을 직접했다. 하루에 5번 뛰었다. 교관도 '이런 경우는 없다'고 하더라. 고생한 만큼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했다.

차태현은 무대 인사 질문에 "영화 개봉하고 바로 '신과 함께' 촬영에 들어간다. 그래서 스케줄을 봐야 할 것 같다. 그래도 무대 인사 자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안 외모 관련 질문도 받은 차태현은 "동안이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데, '1박2일'에서도 MC 해퍼로 불리지 않느냐. 잘 웃고 하니 어려지는 것 같다"고 자신의 외모에 대해 말했다.
마지막으로 차태현은 블러썸 V앱 채널을 만들어 달라는 팬들의 부탁에 "알겠다. 송중기, 박보검에게 부탁해보겠다"면서도 "얘네들이 이거 하면 난리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불어넣으며 라이브를 끝마쳤다.
한편, 영화 '엽기적인 그녀2'는 원조 엽기적인 그녀(전지현 분)를 떠나보낸 견우(차태현 분)가 그의 인생을 뒤바꿀 새로운 엽기적인 그녀(빅토리아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 신혼이야기.
더욱 강력해지고 살벌해진 그녀만의 독특한 애정 공세를 견뎌내는 견우의 인생수난기를 그린 영화이다. 오는 5월5일 개봉 예정.
뉴미디어팀 김도형기자 wayne@sportsseoul.com
사진=V앱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