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오! 마이 베이비' 사강의 남편이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유시진을 패러디했다.


16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사강네 가족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사강의 남편 신세호가 유시진을 따라 한 모습을 그렸다.


이날 신세호는 '태양의 후예' 속 유시진이 쓰고 나온 선글라스와 트렌치코트를 입고 장난감 헬기를 조정하며 "저 가봐야 되지 말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사강은 "아버님 뭐 하세요?"라며 "요즘 함부로 그분 이름 입에 올리면 안 된다"며 타박했다. 그러자 신세호는 "송중기같이 머리 깎았는데 송충이 같아 송충이"라고 머쓱해했다.


그럼에도 신세호는 꿋꿋이 "얘들아, 아빠 8개월 동안 어디 가야 되거든?"이라며 유시진을 패러디해 웃음을 안겼다.


뉴미디어팀 이용수기자 purin@sportsseoul.com


사진=SBS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