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송혜교가 전범기업 광고 거절을 언급했다.


송혜교는 2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KBS2 '태양의 후예' 종영 간담회에 참석했다.


앞서 송혜교는 전범기업 미쓰비시 광고를 거절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서경덕 교수와 중국 창사임시정부청사에 한글 안내서를 기증해 주목받았다.


이에 대해 송혜교는 "기사화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다. 놀랐다"면서 "나만이 아니라 그 어떤 누구라도 그런 제의를 받았다면 나와 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혜교는 "우연치 않게 서경덕 교수를 알게 됐고, 그 계기로 역사와 관련된 많은 부분을 공유할 수 있었다. 나도 역사에 대해 잘 모른다. 꾸준히 알아가야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4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뉴미디어팀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