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팝가수 레이디가가가 또다시 임신설에 휩싸였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레이디가가가 임신 사실을 암시하는 것처럼 자신의 배를 숨겼다"고 보도했다.
'스플래시닷컴'은 이어 "레이디가가가 이상하리만치 몸을 웅크린 채 배를 가렸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레이디가가는 몸을 한껏 웅크린 채 계속해서 상의를 끌어내리며 뉴욕 길거리를 활보한 모습이 포착됐다.
평소 무대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파격적인 패션을 즐겨입은 레이디가가는 이날은 파란색 스트라이프 니트에 가죽 레깅스를 입고 굽이 낮은 신발을 신고 있어 임신설에 무게를 더했다.
레이디가가의 임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2년에도 부쩍 살이 오른 모습과 배를 가리는 행동으로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과거 "임신한 느낌을 체험하고 싶다", "생기지도 않은 아이의 이름 후보가 떠오를 때마다 메모지에 수시로 적어둔다"고 밝혔던 레이디가가이기에, 이번 임신설의 진위여부에 팬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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