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주먹다짐 살벌했던 류제국과 김강민, 미소로 화해했다!

LG 트윈스 류제국과 SK 와이번스 김강민이 22일 SK행복드림구장에서 예정된 경기를 앞두고 지난 21일 경기 중 주먹다짐을 벌여 벤치 클리어링을 유발시킨 사건에 대해 화해하며 미소짓고 있다. 2016.06.22. 문학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