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장우영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의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그의 일상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뷰티&스타일 매거진 '슈어'는 나인뮤지스 경리와 함께 진행한 바캉스 화보를 공개했다.
170cm의 큰 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모델돌의 위엄을 과시한 경리는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과 다양한 포즈로 차원이 다른 섹시함을 과시했다.
'모델돌'이라는 타이틀 답게 경리는 섹시한 이미지로 많이 알려져있다. 하지만 일상생활 속 경리는 이와 정반대로 털털하고 귀여운 모습도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이 보여주고 있다.
미니마우스로 변신!
그렇게 쳐다보시면 부끄럽습니다...
LTE엔터테인먼트 박경리 경리입니다
볼에 바람 가득 넣고 브이~
귀엽죠?
뉴미디어국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나인뮤지스 경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