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장우영기자] '엄마가 뭐길래' 조혜련의 모습에 시청자들이 뿔났다.
8일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시청자 의견 게시판에는 전날 방송분에 대한 시청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올라왔다.
다양한 글 가운데 시청자들은 조혜련 가족의 모습에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몇 주째 변하는 모습이 없고, 볼 때마다 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는 것.
7일 방송된 '엄마가 뭐길래'에서 조혜련은 어머니와 아들, 딸 앞에서 과거 유산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조혜련은 "아저씨랑 재혼했는데, 중간에 아기를 가졌었다. 사실을 47살에 아기를 갖는게 쉽지 않아"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혜련은 "내가 친정 엄마에게 '임신했다'고 말하니 '미쳤어? 뭐라고? 뭐하러 낳으려고'라고 했다"며 냉랭한 반응에 상처를 받았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아이들 앞에서 너무 우는 모습만 보여주는데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 같지 않다", "감정의 기복이 급작스럽게 면해 걱정이 된다", "아이들 상처가 아직 남아있을 듯 한데 그걸 먼저 푸는 게 좋지 않을까"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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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