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피어스는 아들과 함께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아들의 훈훈한 외모 또한 눈길을 끈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전성기 시절을 방불케하는 늘씬한 몸매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004년 제이슨 알렌과 결혼한 지 55시간만에 이혼했으며 2007년 케빈 페더라인과 이혼했다. 이후 제이슨 트래윅과 약혼했지만 2013년 파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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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