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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예비엄마 탕웨이가 여전히 빛나는 외모를 과시했다.
탕웨이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SK-II는 지난 6월부터시작된 #changedestiny(체인지 데스티니) ‘나의 꿈 #놓치지않을거예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탕웨이가 직접 자신만의 진솔한 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탕웨이의 나의 꿈 #놓치지않을거예요’ 영상을 공개했다.
탕웨이가 자신의 일생에서 바라왔던 ‘꿈’에 대해솔직하게 고백하는 이 영상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진실한 꿈을 일깨워 주고, 다시금 꿈을 돌이켜 보게하면서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작품활동부터결혼까지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한국인의 사랑을 받아온 탕웨이가 만삭의 모습으로 영상 속 아이들과 훈훈한 케미를 보여줘 더욱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영상 속에서 탕웨이는 진지한 눈빛 그리고 때로는 어린 아이처럼순수한 매력을 발산하며 자신의 어릴 적 꿈부터 현재의 꿈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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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꿈이 무엇이었나’라는 질문에 탕웨이는 “어렸을 적 제 꿈은 집 마당에 있던 나무를 한번에 올라가는 것이었어요!” 라고, 여배우의 꿈 이라기에는 다소 엉뚱할 수 있는답변을 당당하게 이야기한다. 이런 탕웨이의 답변은 지켜보는 이들에게 항상 화려하고 특별할 것이라는 ‘세계적인 여배우’ 이미지에 대한 선입견을 깨주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되돌아 보게 하는 계기가 된다.
예비 엄마가 된 탕웨이의 현재 꿈은 곧 태어날 아이와 함께 몽골에 있는 넓은 초원에 가서 3년 동안 살아보는 것이라고. 이렇듯,제약 없이 꿈을 꾸는 씩씩한 소녀였던 탕웨이는 세계적인 여배우가 되어 화려한 삶을 살아가면서도, 자신만의꿈을 솔직하고 당당히 이야기하며 그녀만의 진실한 ‘꿈’을지켜나가고 있다.
탕웨이는 또한 “제가 가진 작디 작은 꿈들이 제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기를, 제삶을 더 좋게 만들 수 있길 바라요”라며 자신의 꿈에 대한 자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녀에게 ‘꿈’은 크던 작던 그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간절하게 원하는 모든 꿈들이 자신을 더욱 성숙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영상의마지막은 ‘그래서 당신의 꿈은 뭐죠?’라는 물음을 남기며 마무리된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 2014년 김태용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whice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