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영화감독 김태용의 아내이자 중국 배우인 탕웨이가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27일 오후 중국 포털 '시나 연예'는 다수의 매체를 인용해 '이날 탕웨이가 지난 25일 홍콩에서 딸을 순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탕웨이의 딸은 3.41kg으로 매우 건강하며, 탕웨이와 딸 모두 안정을 찾은 상태다.
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춘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지난 2014년 7월 12일 영화 대부 잉그마르 베르히만의 집에서 작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이후 그해 가을 두 사람의 가족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월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결혼 2년여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탕웨이 측 관계자는 '스포츠서울'에 탕웨이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출산 소식을 알렸다고 전했다.

한편, 탕웨이는 임신 전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친 후 최근에는 태교에만 전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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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사 봄, SNS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