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SK감독에서 물러나 야구불모지에 재능기부를 하며 제2의 야구인생을 살고 있는 이만수 전SK감독이 라오스 ‘라오J 브라더스’ 야구단을 이끌고 고향팀을 방문했다. SK선수단과 다양한 교류를 마치고 시구, 시타까지 예정되어 있다. 이만수 전SK감독이 경기전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6.08.28.
문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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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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