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미국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의 수업 복장을 두고 현지 네티즌들의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미국 애틀랜타 시에서 보조교사로 재직 중인 패트리스 브라운은 교실 내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개인 SNS에 지속적으로 업로드 해 왔다.

브라운의 사진은 현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몰고 왔고, 일부 네티즌은 브라운의 미모와 몸매를 극찬하고 나섰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해 그의 사진이 점점 확산되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복장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내세웠다.
이들은 브라운이 현재 9~10세의 어린 학생들을 돌보는 보조교사라는 점을 강조하며, 그의 옷차림이 어린아이들을 상대하기에 어울리는 복장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브라운이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을 보면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나 스키니진을 입고 몸매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 다소 선정적인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또한, 비키니 사진이나 신체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은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이 같은 논란에도 그녀는 학교 측이 선정한 '이달의 교사'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나를 존중해주길 바란다. 진짜 중요한 문제는 내 의상이 아니라 아이들을 잘 교육하는 것뿐"이라고 전했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cm
사진=패트리스 브라운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