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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윤주태가 21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K리그 클래식 2016’ 31라운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종료 직전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둔 뒤 임하람과 포옹하고 있다. 2016.09.21. 수원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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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윤주태가 21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K리그 클래식 2016’ 31라운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종료 직전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둔 뒤 임하람과 포옹하고 있다. 2016.09.21. 수원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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