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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왼쪽)과 박초롱이 26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념기념관에서 진행된 세 번째 앨범 ‘핑크 레볼루션(Pink Revolution)’ 발표 쇼케이스에서 앨범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열창하고 있다. 2016. 9. 26.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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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왼쪽)과 박초롱이 26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념기념관에서 진행된 세 번째 앨범 ‘핑크 레볼루션(Pink Revolution)’ 발표 쇼케이스에서 앨범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열창하고 있다. 2016. 9. 26.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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