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 출신 톱모델 케이트 업튼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25일 케이트 업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케이트 업튼은 속옷을 입은 채 머리에 롤을 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감출 수 없는 그녀의 대단한 가슴라인과 고양이같이 섹시한 포즈가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2013 스타일 어워즈 올해의 모델'로 선정되기도 한 미국 최고의 섹시 모델로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 스타 저스틴 벌랜더와 공개 열애 중이며, 최근 약혼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