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가 새 변화를 맞이한다. 에릭남 솔라 커플이 하차하면서 슬리피 이국주 커플이 투입, 새로운 변화를 꾀한 것.
8일 '우리 결혼했어요' 측은 에릭남 솔라 커플이 하차하고 이들의 빈자리를 슬리피 이국주 커플이 채운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슬리피와 이국주는 이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올리브TV 먹방여행 리얼리티 '원나잇 푸드트립'을 통해서도 함께 여행을 떠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도 출연, 썸인 듯 썸 아닌 핑크빛 모드로 커플 케미를 발산했다. 슬리피 이국주가 함께 방송에 출연할 때마다 시청자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내며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한 바 있다.
시청자들의 바람대로 두 사람은 가상이지만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본격적인 커플 케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로써 에릭남과 솔라 커플은 약 8개월 만에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하차하게 됐다. 에릭남은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자상하고 다정한 캐릭터로, 솔라는 솔직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사랑스러운 이들 커플은 최근 두바이로 초호화 여행을 떠나 찰떡 케미를 과시하며 유쾌한 에피소드를 만들어냈다. 격한 설렘을 유발하며 귀여운 '똥이 부부' 애칭까지 탄생시킨 이들은 아쉽게도 이제 볼 수 없게 됐다.
에릭남 솔라 커플의 하차가 아쉽지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슬리피 이국주 커플을 향한 기대가 크다. 두 사람이 과연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어떤 가상 결혼 생활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MBC, TS 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