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중화권 여성 스타들이 임신, 출산 후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중국 배우 탕웨이, 장쯔이, 안젤라 베이비 등은 임신 중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들은 출산 후 한 층더 우아해진 모습으로 전성기 시절 미모를 되찾은 모습이다. 몇 달 전 출산한 탕웨이와 장쯔이는 영화 홍보 활동, 화보 촬영, 예능프로그램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고, 안젤라 베이비는 만삭의 무거운 몸으로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다.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한 탕웨이는 지난해 8월 25일 홍콩에서 딸을 출산했다.
이후 11월 홍콩에서 열린 중국 영화 '빌리 린스 롱 하프타임 워크' 프리미어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자신의 이름을 알린 영화 '색계'의 이안 감독 신작을 응원하기 위해 나선 것. 탕웨이의 출산 후 첫 공식 나들에 홍콩을 포함한 중화권 언론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또한 탕웨이는 11월 30일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북 오브 러브'의 인사 영상을 통해 출산 후 국내 팬들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영상에서 탕웨이는 여전히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2015년 중국 가수 왕펑과 결혼한 장쯔이는 같은 해 12월 미국에서 딸 샤오싱싱을 낳았다. 장쯔이는 왕펑과 이혼한 전 아내 사이에서 낳은 딸까지 두 명의 자녀를 키우며 워킹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장쯔이는 출산 후에도 패션 화보를 장식하는가 하면 중국 유명 예능프로그램 '최강대뇌' 시즌4에서 활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 중국 배우 황효명과 초호화 결혼식을 올린 안젤라 베이비는 결혼 1년째 된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최근 안젤라 베이비는 영화 '파도인' 홍보 행사에서 처음으로 임신 8개월째임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만삭인 안젤라 베이비는 예비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은 인형 같은 미모로 여전히 TV, 영화를 오가며 꾸준하게 작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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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웨이보, 'ELLE'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