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 출신 톱모델 케이트 업튼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5년 케이트 업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케이트 업튼은 튜브탑의 의상을 입은 채 어깨와 쇄골을 드러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어깨를 모아 더욱 돋보이는 그녀만의 특급 볼륨감과 입술 위의 점이 섹시한 모습을 자아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메이저리그 투수 저스틴 벌랜더와 2011년부터 열애 중이며, 2014년에는 누드 사진이 유출돼 곤욕을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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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